-상주시청리면 덕산리 출신인 덕일토건 대표 이재호씨가 기탁한 물품 나눔행사-
상주시 청리면(면장 사덕수)과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광호)은 지난 6월 18일 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청리면 덕산리 출신인 덕일토건 대표 이재호씨가 기탁한 백미 20kg, 30포(150만원 상당)와 마스크, 손소독제(100만원 상당) 나눔행사를 가졌다.
이날 기탁된 후원 물품은 상주청리면적십자봉사회(회장 서미숙)가 나서 저소득 독거노인, 장애인, 한부모 가정, 조손 가정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
향토 출신 기업인 이재호씨는 철근콘크리트공사 전문건설업체 대
표로써 매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후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저작권자 © 시니어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