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2가구 도배와 장판 교체사업 펼쳐
상주시 남원동(동장 성상제)은 지난 14일 행복한 보금자리봉사단 발대식을 갖고 25, 26 양일에 걸쳐 관내 노후된 2가구의 도배를 하고 장판을 교체했다.
김정 봉사단장은 “관내 생활이 어려운 가구의 주거시설을 수리해줌으로써 그들의 삶의 질 향상에 일조한 것에 보람을 느끼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성상제 남원동장은 "행복한 보금자리 사업이 지속적으로 진행되어 수혜 가구가 더 늘어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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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보금자리봉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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