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 속의 의성조문국 사적지
안개 속의 의성조문국 사적지
  • 김재도 기자
  • 승인 2020.05.21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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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당일치기로 새벽 안개 속과 한낮에 작약꽃을 보며 산책할 수 있다.
짙은안개에도 조문국사적지 를 알리는 대형표지석
1960년 의성 탑리리 고분 발굴을 시작한 이래 경주와의 관계를 보여줄 수 있는 관(머리 장식)과 귀걸이(이식) 등의 다양한 유물이 출토되었다. 조문국사적지를 알리는 대형 표지석. 김재도 기자
사진 김재도기자
새벽 안개 속에서 작약꽃이 만발한 고분군은 한낮과 또 다른 풍경이다. 사진 김재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