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조병렬의 ‘왕대밭에 왕대 나고’ 백무산의 '외상 장부' 하재열의 ‘봄꽃 하나 붙들려 했는데’ [만우절의 추억] 그날 태어난 아기 이상렬의 ‘우울증약 한 움큼, 정지된 카드 한 장, 현금 5.800원’ 배창환의 ‘꽃씨처럼’ 김채영의 ‘그리움’ 황정숙의 ‘이명’ 조이섭의 '주주총회(酒主總會)' 윤혜란의 ‘암병동의 사랑법’ 백기만 「대구 시민의 노래」 김아인의 '부부' 박 준의 '마음 한철' 비스와바 쉼보르스카 '두 번은 없다' 장석남의 '옛 노트에서' 배영옥의 '훗날의 시집' 김사인의 '지상의 방 한 칸' 윤병무의 ‘고단孤單’ 김해자의 '인연' 장하빈의 ‘삶은 찰옥수수 먹는 저녁’ 박형준의 ‘칠백만원’ 정은아의 '빨래' 정영선의 '매를 맞다' 최계순의 ‘손’ 최라라의 '분산' 곽흥렬의 '우시장의 오후' 박남규의 '밥 푸는 할아버지' 조신호의 ‘하운산방 24’ 신재기의 '형님과 오미자' 임병숙의 ‘꽃’ 조지현의 ‘경계에서’ 김예태의 ‘싱어’ 이은숙의 ‘경주 먹 이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