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 겹경사, 한국관광의 별에 이어 야간관광 100선 선정
대구 남구 겹경사, 한국관광의 별에 이어 야간관광 100선 선정
  • 권오섭 기자
  • 승인 2020.04.14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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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산공원, 한국관광공사 야간관광 100선에 선정
앞산전망대에서 바라본 대구시가지 야경. 남구청 제공
앞산전망대에서 바라본 대구시가지 야경. 남구청 제공

대구 앞산공원이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야간관광 100선에 선정, 전국적인 대표 야간관광지로 자리매김했다고 대구 남구청(구청장 조재구)이 밝혔다.

한국관광공사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및 전문가 추천, SK텔레콤 T맵의 야간시간대 목적지 빅데이터(281만 건)를 기반으로 약 370개 데이터베이스를 수집하고 전문가 선정위원회를 거쳐 야간관광 매력도, 접근성, 치안·안전, 지역 기여도를 종합적으로 판단해 최종 야간관광 100선을 선정했다.

앞산공원은 대구 도심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으며 앞산자락길, 산책로, 등산로가 잘 갖춰져 있고 비교적 오르기가 쉬워 대구시민들이 사랑하는 힐링장소이다. 또 케이블카를 이용해 앞산전망대로 이동할 수 있어 편하게 대구 시가지를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다. 야간에는 은하수처럼 반짝이는 대구 야경을 감상하며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어 국·내외 관광객의 필수 방문코스로 소문나 있다.

앞산공원은 2018 한국관광의 별에 선정된 안지랑곱창골목 & 앞산카페거리와 새롭게 조성될 해넘이전망대 등 주변의 관광지와 함께 코스로 개발하여 남구를 찾는 관광객 체류시간을 야간까지 연장,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전환이 기대된다.

야간관광 100선으로 선정된 앞산공원은 한국관광공사 ‘야간관광 디렉터리북’에 게재되며, 향후 코로나19 진정 국면에 맞춰 내‧외국인 관광객 취향에 맞게 적극적으로 홍보될 예정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코로나19로 큰 피해를 맞은 남구가 야간관광 100선에 선정되어 구민들에게 힘이 되고 위로가 되었다”며 “코로나19 종식 후 더 많은 관광객들이 앞산 야간관광을 비롯해 한국관광의 별에 빛나는 안지랑곱창골목과 앞산카페거리 일대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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