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짝 핀 호미곶 유채밭. 오주석 기자 한반도 최동단 포항 호미곶은 지금 노랗게 물든 유채의 바다가 아름다움을 자랑하고 있다. 노란 유채꽃밭의 저 건너엔 푸른 바다가 넘실대고 있다. 오주석 기자 Tag #호미곶 #포항 호미곶 #유채꽃 #호미곶 유채꽃 저작권자 © 시니어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주석 기자 gump3000@naver.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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