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미곶 유채의 바다에 풍~덩 빠지다
호미곶 유채의 바다에 풍~덩 빠지다
  • 오주석 기자
  • 승인 2020.04.08 12:21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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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짝 핀 호미곶 유채밭. 오주석 기자
활짝 핀 호미곶 유채밭. 오주석 기자

한반도 최동단 포항 호미곶은 지금 노랗게 물든 유채의 바다가 아름다움을 자랑하고 있다.

노란 유채 꽃밭을 저 건너엔 푸른 바다가 넘실대고 있다. 오주석 기자
노란 유채꽃밭의 저 건너엔 푸른 바다가 넘실대고 있다. 오주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