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가면 봄은 멀지 않으리..' 푸쉬퀸의 詩 한구절이 생각나는 계절이다. -대구 신천에도 어김없이 봄이 왔다. Tag ##대구신천# 봄맞이 중 #산책시민들로 저작권자 © 시니어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상현(강민) 기자 hamupt@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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