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의 일하는 모습을 통해 아름다움을 느낀다. 긴 끈에 매달려 가는 상자처럼 할머니의 초상은 여운을 남긴다. 저작권자 © 시니어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영익 기자 abc5869@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