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조병렬의 ‘왕대밭에 왕대 나고’ 백무산의 '외상 장부' 양재완의 ‘산딸기’ 장하빈의 ‘삶은 찰옥수수 먹는 저녁’ 정은아의 '빨래' 정영선의 '매를 맞다' 최계순의 ‘손’ 최라라의 '분산' 박남규의 '밥 푸는 할아버지' 조신호의 ‘하운산방 24’ 신재기의 '형님과 오미자' 임병숙의 ‘꽃’ 조지현의 ‘경계에서’ 김예태의 ‘싱어’ 이은숙의 ‘경주 먹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