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지숙 의장, 식약처 공급 마스크 전달식
배지숙 의장, 식약처 공급 마스크 전달식
  • 염해일 기자
  • 승인 2020.02.28 09: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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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의경 식약처장, 마스크 100만장 대구시 전달식 참석 시민 위로

- 배지숙 의장, 식약처에 감사를 표하고 정부의 각별한 관심 당부

- 대구시 확보 물량과 합쳐 200만장 즉시 배부
식품의약품안전처 이의경 처장이 대구광역시의회 배지숙의장에게 마스크 100만장을 전달하고 있다(대구시의회 제공)

대구광역시의회 배지숙 의장은 26일(수) 오후 5시 대구스터디움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으로부터 마스크 100만장 전달식을 가졌다.

 대구시에서는 식약처에서 공급한 마스크 100만장(일반용 90, 의료용 10)과 대구시에서 확보한 물량 중 100만장을 합쳐 200만장을 당일 현장에서 구·군관계자 회의를 통해 배부했다. 각 구·군에서는 공급량에 따라 세대별로 순차적으로 배부할 계획이다.

 배지숙 의장은 ‘코로나19’ 비상대책으로 바쁜 대구시 관계자를 대신해 이날 식약처로 부터 공급된 마스크를 수령했다. 배지숙 의장은 전달식에 참석해 준 이의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대구에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서 늦어도 다음 주 초까지는 마스크 500만장을 집중 공급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의경 처장도 1차분 마스크를 대구시에 전달하면서 추가 공급하기로 한 마스크 뿐 아니라 손세정제와 체온계도 충분히 공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고통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위로하고, 사태의 조속한 진정을 기원했다.

 배지숙 의장은 “코로나 19 감염병은 이번 주가 중요한 고비가 될 것이다.”고 말하고, “구·군에서는 마스크 배부 시 시민들의 불만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을 써 주시고 감염병 확산방지에도 만전을 기해 달라”고 특별히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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