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격리 전담직원 교육 및 개인정보 보안의식 교육
상주시 북문동(동장 송주수)은 2월 20일 코로나19의 빠른 확산에 대처하기 위해 자가격리 전담 직원 교육 및 개인정보 보안의식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확산에 신속한 대처를 위하여 자가격리 전담직원 교육과 확진자의 개인정보가 외부로 유출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개인정보 보안의식 교육을 병행 실시하였다.
또한, 관내 경로당 18개소를 폐쇄조치하고 시설 천봉산요양원 외부인 출입자제하도록 요청하는 등, 각 통장과 신속한 소통을 위한 단체 대화방 운영, 코로나19 확산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송주수 북문동장은 직원들의 개인위생에 철저할 것을 당부하였으며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시니어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