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시니어님들의 표상처럼 세월의 흔적을 느낀다. 노송의 저력!
온갖 세상 풍파를 다 견디어낸 소나무 등걸이 거대한 물고기의 비늘 같다. 흡사 우리시니어들의 모진 풍파 견디어낸 마음 같다.
Tag
#온갖 세상풍파를 다 견디어낸
저작권자 © 시니어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갖 세상 풍파를 다 견디어낸 소나무 등걸이 거대한 물고기의 비늘 같다. 흡사 우리시니어들의 모진 풍파 견디어낸 마음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