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독립만세
대한독립만세
  • 김재도 기자
  • 승인 2019.03.01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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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9년기미 3.1 독립만세운동 경상북도 시발지
의성군 비안면 쌍계리 주민 박영화 박영달 박영신 3형제와 배달근 배중엽 등이 주동하여 비밀리에 박영신댁에서 태극기를 만들어 비안공립보통학교에서 만세를 부르며 독립만세운동을 주도 하여 경상북도 지방의 시발지가 되었다
오늘 군민 500여 명이 모여 100주년을 기념하는 만세운동 행사를 쌍계리에서 재현하고 기념탑에 분향, 참배를 했다
기미독립만세운동 재현행사
기미독립만세운동 재현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