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부터 14년째...적십자 회비 대납, 지역사랑과 나눔봉사활동 실천
대구달성하빈농협(조합장 이해성)은 1월 15일 2020년도 적십자회비 3백38만1천 원을 지역주민의 이름으로 하빈면사무소를 방문하여 납부했다.
이해성 조합장은 “조합원은 물론 지역 주민들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주민 소득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환원사업을 발굴하여 활발히 추진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하빈농협은 2007년부터 매년 조합원 이익환원 사업으로 14년째 적십자 회비를 대납하는 등 지역사랑과 나눔봉사활동을 실천해 나가고 있어 지역민들에게 신뢰와 사랑을 받는 농협으로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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