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주, 목욕에 이발, 세탁까지…‘노인건강증진권’ 지급한다.
경북 영주, 목욕에 이발, 세탁까지…‘노인건강증진권’ 지급한다.
  • 도창종 기자
  • 승인 2020.01.12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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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 미용, 온천 등 에 다양하게 사용 할 수 있어.

경북 영주시는 어르신을 위한 목욕권을 올해부터 세탁, 이용, 미용까지 가능한 ‘노인건강증진권’으로 확대해 지급한다.

목욕, 이용, 미용, 세탁업소, 소백산풍기온천리조트, 영주온천랜드에서 다양하게 쓸 수 있다.

시(巿)는 예산 11억3천만원을 확보해, 65세 이상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70세 이상 어르신에게 ‘건강증진권’을 연간 12장(월 1장)씩 준다.

다만 1장에 보상액(5천원)을 넘으면, 이용자가 부담해야 하고 본인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노인건강증진권’ 은 목욕업 등 협회 회원으로 가입한 업소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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