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못 빛으로 물들다
수성못 빛으로 물들다
  • 정지순 기자
  • 승인 2020.01.06 09:28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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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수성 빛 예술제”가 지난 12월 20일 화려한 개막식을 가젔다.

1월 21일까지 매일 밤 수성못 주변을 아름답게 수놓을 예정이다.
제1회 수성못, 빛으로 물들다. 메인 전경,    정 지순 기자
제1회 수성못, 빛으로 물들다. 메인 전경,    정 지순 기자
행복 수성의 알림의 빛 전경,   정 지순 기자
행복 수성의 알림의 빛 전경,    정 지순 기자
제1회 수성못 빛예술제, 둘러보기 출발 해 본다.   정 지순 기자
제1회 수성못 빛예술제, 둘러보기 출발 해 본다.    정 지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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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수성 빛 예술제”가 지난 12월 20일 화려한 개막식을 가졌다.

1월 21일까지 매일 밤 수성 못 주변을 아름답게 수놓을 예정이다.

대구의 랜드마크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수성못 주변과 둘레길을 시민들이 만든 6천 작품과 전문작가들의 라이팅아트 작품들로 낭만적인 빛 풍경을 보여주고 있다.

정 지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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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들이 할아버지 할머니께 건강과 편안을 기원하는 빛, 글도 보인다.정 지순 기자
손주들이 할아버지 할머니께 건강과 편안을 기원하는 빛, 글도 보인다.    정 지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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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날씨지만 빛 예술작품과 주변의 전경들 보려나온 많은 가족들의 다정한 모습도 볼 수가 있었다.

한편 수성구에서는 수성못 둘레길을 보다 걷기 좋은 길로 새롭게 단장할 예정이다. 기존 마사토 길을 적극 활용하는 등 맨발 산책로를 조성하고 세족장과 안내판을 설치해 6월경이면 ‘건강힐링공간’으로 재탄생시킬 예정이다.

추운날 촬영을 위한 완전무장한 필자의 모습을 셀카로 남겨본다.정 지순 기자
추운날 촬영을 위한 완전무장한 필자의 모습을 셀카로 남겨본다.    정 지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