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 웃지 않을 수 있으리오!! 이 모습을 보면
어찌 웃지 않을 수 있으리오!! 이 모습을 보면
  • 정지순 기자
  • 승인 2019.12.20 13:11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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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복 웃음박사의 인기 있는 웃음특강에서,

웃으며 살자, 웃음은 최고의 보약이다.
권영복 웃음박사와 이귀임 웃음지도사의 행복한 웃음을 선사한다.   정 지순 기자
권영복 웃음박사와 이귀임 웃음지도사의 행복한 웃음을 선사한다.   정 지순 기자

 

“웃음은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최고의 명약이며, 최고의 운동은 걷기이고 최고의 양약은 웃음이다”

 

권영복 웃음박사의 한 동작 한 동작에 웃음을 유발한다.   정 지순 기자
권영복 웃음박사의 한 동작 한 동작에 웃음을 유발한다.   정 지순 기자
권영복 웃음박사의 한 동작 한 동작에 웃음을 선사한다.   정 지순 기자
권영복 웃음박사의 한 동작 한 동작에 웃음을 선사한다.   정 지순 기자

 

대구 만촌1동 성당에서 권영복 웃음박사를 초빙, 웃음특강을 진행했다.

참가한 사람들은 권영복 웃음박사의 동작마다 웃음을 터뜨리며, 성당 안은 웃음 바다가 되었다.

한 번 웃을 때마다 1년은 젊어진다는 덕담에 모두 걱정ㆍ근심은 저만치 날려보냈다.

 

웃음박사와 함께한 만촌1동 성당의  이귀임(젬마 67세, 만촌동) 씨도 웃음지도사 자격 1급 소유자이다.

'행복하기 때문에 웃는 게 아니라 웃기 때문에 행복하다'라는 말이 있다.

웃으면 몸에 활기를 되찾게 해주고 스트레스는 줄여주는 공짜 보약이다.

이렇게 손쉽고 값싼 보약이 어디 있겠는가.

권영복 웃음박사의 웃음특강에서,   정 지순 기자
권영복 웃음박사의 웃음특강에서,    정 지순 기자
권영복 웃음박사의 몸짖을 따라하며 즐기고 있는 모습들,   정 지순 기자
권영복 웃음박사의 몸짖을 따라하며 즐기고 있는 모습들,    정 지순 기자
정 지순 기자
정 지순 기자

 

건강한 육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들고, 건강한 정신에 육체가 깃든다.

몸과 마음은 둘이면서 하나다.

웃음은 그 둘을 조화롭게 이어준다. 웃으면 늙지 않고, 웃으면 건강해진다.

서먹서먹한 인간관계도 웃음 하나로, 그 순간 친구가 된다.

흥겹게 지켜보고 있는 모습,  보기만 해도 즐겁게 보인다. 정 지순 기자
흥겹게 지켜보고 있는 모습, 보기만 해도 즐겁게 보인다.   정 지순 기자
권영복 웃음박사의 열정의 특강 모습을 본다.   정 지순 기자
권영복 웃음박사의 열정의 특강 모습을 본다.   정 지순 기자
권영복 웃음박사의 웃음특강에서   정 지순 기자
권영복 웃음박사의 웃음특강에서,    정 지순 기자
권영복 웃음박사의 다양한 경력을 보게된다.   정 지순 기자
권영복 웃음박사의 다양한 경력을 보게된다.    정 지순 기자

 

올 한 해도 얼마 남지 않았다. 웃음으로 잘 정리하고 곧 다가오는 새로운 한 해, 경자(庚子)년 내내 행복한 웃음으로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하기를 기원 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