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봄에 밀려 자취를 감추는 빙벽얼음
새 봄에 밀려 자취를 감추는 빙벽얼음
  • 정지순 기자
  • 승인 2019.03.01 06: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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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봄이 오면서 겨우내 사랑받던 인공빙벽 얼음들
다양한 동물형태로 변하기도 하며 물방울로 증발 자취를
감추고 내년을 기약한다.

2월 23일 달성군 화원동산에서 만난

인공빙벽의 얼음들

겨우내 많은 탐방객들에게 사랑받고

뽑내기도 했지만,

새 봄에 밀려 다양한 동물형태로 변화기도 하며

기온상승으로

인공빙벽의 얼음들 기온상승으로 다양한 동물형태로 변하기도 한다.
인공빙벽의 얼음들 기온상승으로 다양한 동물형태로 변하기도 한다.
인공빙벽의 얼음들 기온상승으로 다양한 동물형태로 변하기도 한다.
인공빙벽의 얼음들 기온상승으로 다양한 동물형태로 변하기도 한다.
인공빙벽의 얼음들 기온상승으로 다양한 동물형태로 변하기도 한다.
인공빙벽의 얼음들 기온상승으로 다양한 동물형태로 변하기도 한다.
인공빙벽의 얼음들 기온상승으로 다양한 동물형태로 변하기도 한다.
인공빙벽의 얼음들 기온상승으로 다양한 동물형태로 변하기도 한다.
인공빙벽의 얼음들 기온상승으로 다양한 동물형태로 변하기도 한다.
인공빙벽의 얼음들 기온상승으로 다양한 동물형태로 변하기도 한다.
인공빙벽의 얼음들 기온상승으로 다양한 동물형태로 변하기도 한다.
인공빙벽의 얼음들 기온상승으로 다양한 동물형태로 변하기도 한다.

 

숨가쁘게 주둥이로 물방울을 떨어뜨리며

자신들의 형태를 감추며 내년을 기약하며

떠나는 것 같아 보인다.

 

동물형태 모형의 얼음덩어리 주둥이에 맺혔다

떨어지는 물방울의 순간포착을 여러번

겨우 한 컷 성공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