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 2020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확대 시행
대구 서구, 2020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확대 시행
  • 염해일 기자
  • 승인 2019.12.12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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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청(구청장 류한국)에서는 2020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확대 시행으로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어르신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할 예정이며, 65세이상 기초연금 수급자로서 활동 능력이 있는 참여자 3,330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서구의 17개 동 행정복지센터와 서구시니어클럽, 서구노인복지관, 내당노인복지관, 비원노인복지관, 평안노인복지센터 등 5개의 민간 수행기관을 통해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으며, 일자리사업으로는 노노케어, 시니어캅스, 시니어택배, 불법촬영단속반, 자전거보관소 지킴이 등 43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일자리 사업으로 노노캐어(서구청 제공) 

또한, 서구에서는 사업별 노인일자리사업 내실화를 위해 안전교육 실시, 미세먼지 주의보 발령 시 실외활동 자제하고 안전교육 및 활동교육으로 대체하였으며, 미세먼지 방지 마스크 제공, 혹한기에는 탄력적 운영으로 안전사고 예방, 수시 모니터링을 실시하여, 2019년 10월 보건복지부 전국 평가에서는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류한국 서구청장은“어르신들의 사회경험과 전문지식이 반영된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여 고령화 사회에 어르신들의 소득확충과 활발한 사회참여로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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