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중구노인복지관에서는 어르신35명에게 스마트폰강사 교육을 실시했다. 8월~12월까지 강도높은 교육으로 2급자격증을 전원 취득했다.
이들은 내년부터 대구 시내 경로당과 노인복지관 등에서 강사로 활동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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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중구노인복지관에서는 어르신35명에게 스마트폰강사 교육을 실시했다. 8월~12월까지 강도높은 교육으로 2급자격증을 전원 취득했다.
이들은 내년부터 대구 시내 경로당과 노인복지관 등에서 강사로 활동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