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원대새마을금고, 2019 희망 나눔 사랑의 김장나누기 운동
대구원대새마을금고, 2019 희망 나눔 사랑의 김장나누기 운동
  • 권오섭 기자
  • 승인 2019.12.03 15: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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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4. 복지사각지대 소외된 이웃에게 회원이 전달...매년 행사가져
대구원대새마을금고의 2019년 사랑의 김장나누기 운동에 참여한 회원들이 정성스럽게 김치를 담그고 있다. 권오섭 기자
대구원대새마을금고의 2019년 사랑의 김장나누기 운동에 참여한 회원들이 정성스럽게 김치를 담그고 있다. 권오섭 기자

매년 겨울 추위를 녹이는 훈훈한 희망 나눔이 널리 펼쳐지는 곳.

대구원대새마을금고는 12월 3일과 4일 본점과 구암지점에서 봉사단체 회원 200여 명이 참석하여 직접 담근 김장김치를 전달하는 ‘2019 희망 나눔 사랑의 김장나누기 운동‘을 가졌다.

김장나누기 운동은 복지사각지대에 있으면서 정부 등으로부터 실질적 도움을 받지 못하는 이웃의 어려움을 회원의 힘으로 해결해 가는 회원 참여형 사업의 일환으로 대구원대새마을금고에서 매년 실시하고 있다. 올해에도 배추 2천포기에 전날부터 정성 가득 준비한 맛깔스러운 양념을 채워 김장을 버무려 북구 노원동, 태전2동, 구암동, 동천동, 국우동, 사수동, 금호동 등 어려운 이웃에게 직접 전달해 훈훈한 감동을 선사했다.

박무완 이사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발 벗고 내 일처럼 회원 모두에게 감사와 나 혼자가 아니라 이웃끼리 서로 도우면서 작은 것도 나누며 살아가는 우리가 되자“고 말했다.

2019 희망 나눔 사랑의 김장나누기 운동은 이 금고가 11월 1일부터 12월 2일까지 1회원 1금고 자매결연 맺기 운동, 금고와 회원이 함께 동참하는 김장하기, 구좌(1구좌 1만원)를 접수한 회원이 직접 담근 김치를 전달하는 후원자 되기 슬로건 아래 회원들의 자발적 구좌 갖기 운동을 본점과 6개 지점을 통해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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