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시니어每日’과 함께 태어난 세대
우리는 ‘시니어每日’과 함께 태어난 세대
  • 이철락 기자
  • 승인 2019.02.27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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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每日’의 정식 오픈을 앞두고 세상에 터지는 개화의 함성. 출발!
꽃은 아무리 봐도 싫지 않다. 꽆 잎을 내미는 꽃봉오리는 더욱 그렇다. ‘시니어每日’과 함께 태어나는 27일 오후 범어산의 꽃들도 그렇다.
꽃은 아무리 봐도 싫지 않다. 꽃잎을 내미는 꽃봉오리는 더욱 그렇다. ‘시니어每日’과 함께 태어나는 27일 오후 범어산의 꽃들도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