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된 시골 작은 교회
100년된 시골 작은 교회
  • 김재도 기자
  • 승인 2019.12.02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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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의성군 춘산면 중리교회(담임목사 고광규 시무장로 이용우)에서 지난 30일, 고향교회 방문의날 행사가 있었다.

중리교회는1920년 3월 15일 설립한 교회로 목조한옥 예배당(2016년 예배당및종탑 의성군  문화유산 제35호로지정) 등이 사적지로 지정되어 있다.

 

 

한옥예배당 1928년6월준공 (예배당및종탑 2016년 의성군 문화유산 제35호로지정
한옥예배당 1928년6월준공 (예배당및종탑 2016년 의성군 문화유산 제35호로지정
아담하고 작은종탑 의성군 문화유산 제35호로지정
아담하고 작은종탑 의성군 문화유산 제35호로지정
중리교회 표시판
중리교회 표시판
권중호 전도사 순교기념비 기독교 역사사적지 제5호지정
권중호 전도사 순교기념비 기독교 역사사적지 제5호지정
한국기독교 순교사적지 제4호지정
한국기독교 순교사적지 제4호지정
1928년 건립된 예배당 내부
1928년 건립된 예배당 내부
중리교회 교우들 모습
중리교회 교우들 모습
중리교회 담임 고광규 목사 설교
중리교회 담임 고광규 목사 설교
고향교회를 방문한 출향성도들과 본당교우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사진김재도 기자
고향교회를 방문한 출향성도들과 본당교우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사진김재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