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찬바람·추위 잠시 피해가세요”.
“겨울철, 찬바람·추위 잠시 피해가세요”.
  • 도창종 기자
  • 승인 2019.11.30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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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청, 버스정류장 추위대피시설 설치

대구 북구청(청장 배광식)은 겨울철 한파 대비를 위한 버스정류장에 추위가림막을 설치해 12월부터 내년 2월 말까지 운영한다.

설치 장소는 유동인구가 많고 바람이 많이 부는 지역인 이마트 칠성점 앞, 노곡동, 무태네거리(시내방향) 버스정류장 3개소이며, 가로 4m, 세로 1.8m 골조형 텐트로, 투명재질로 제작해 안에서 버스의 도착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북구청은 겨울철 한파가 심한 버스정류장에 유개(有蓋)승강장과 추위 가림막 역할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4방향 가림형 유개승강장을 추가 설치했다.

4방향가림형은 기존의 일반형 유개승강장과는 달리 4면이 막혀 있어 겨울철 추위·눈·바람을 피하는 데 더욱 효과적이며 여름철에는 창문을 개방해 사용할 수 있다.

작년 복현푸르지오아파트앞, 칠곡그린빌5단지건너 정류장 2개소에 이어 올해는 강북경찰서앞, 산업용재관, 성북교1, 한라하우젠트 정류장 4개소에 설치를 완료했다.

추위 가림막설치소 사진
추위가림막 설치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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