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폐 공장, 창고를 개조, 친환경 복합문화 공간 탄생
도심 폐 공장, 창고를 개조, 친환경 복합문화 공간 탄생
  • 정지순 기자
  • 승인 2019.11.28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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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폐 공장, 창고를 친환경 도시재생의 일환으로 기획한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복합문화공간으로 최근 지난달 16일 개장한 곳이다.
기존 폐공장 담장을 기획적으로 허물고 새로운 스타일로 변신 개장한 투가든 전경,정 지순 기자
기존 폐공장 담장을 기획적으로 허물고 새로운 스타일로 변신 개장한 투가든 전경,   정 지순 기자
투가든의 전경을 주변을 지나다 보게된다.  정 지순 기자
투가든의 전경을 주변을 지나다 보게된다.    정 지순 기자
정 지순 기자
정 지순 기자
두가든 들어가 보면 주변은 작은 정원으로 꾸며져 있다.   정 지순 기자
두가든 들어가 보면 주변은 작은 정원으로 꾸며져 있다. 정 지순 기자

 

기존의 폐 공장, 창고를 친환경 도시재생의 일환으로 기획한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복합문화공간으로 최근 개장한 곳이다.

정 지순 기자
정 지순 기자
기존 폐공장 지붕의 목재는 그대로 두고 기획적으로 재생한 전경   정 지순 기자
기존 폐공장 지붕의 목재는 그대로 두고 기획적으로 재생한 전경     정 지순 기자
정 지순 기자
정 지순 기자
정 지순 기자
정 지순 기자
기존의 폐공장의 정문 대문과 공장명판 그대로 사용한 전경이다.   정 지순 기자
기존의 폐공장의 정문 대문과 공장명판 그대로 사용한 전경이다.    정 지순 기자
정 지순 기자
정 지순 기자
기존의 폐공장의 대문의 기둥 공장명판과 친환경 도시재생의 일환으로 기획한 새로운리이프스타일 복합문화공간 이라는 설명이 있다.   정 지순 기자
기존의 폐공장의 대문의 기둥 공장명판과 친환경 도시재생의 일환으로 기획한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복합문화공간 이라는 설명이 있다.    정 지순 기자
투가든 내 있는 체험놀이공간의 전경   정 지순 기자
투가든 내 있는 체험놀이공간의 전경    정 지순 기자
투가든 내 함께 있는 이국적인 스테이크 레스토랑 외부에서 본 전경   정 지순 기자
투가든 내 함께 있는 이국적인 스테이크 레스토랑 외부에서 본 전경     정 지순 기자
정  지순 기자
정 지순 기자
언제부터인지 이 지역주변은 엄청 새롭게 변화하고 있다.   정 지순 기자
언제부터인지 이 지역주변은 엄청 새롭게 변화하고 있다.    정 지순 기자
투가든 바로 옆 건물 전경이다.  이곳은 투가든 보다 먼저 폐창고를 개조하고 기존건물은 그대로 살리면서 새롭게 기획한 것이다.   정 지순 기자
투가든 바로 옆 건물 전경이다. 이곳은 투가든 보다 먼저 폐창고를 개조하고 기존건물은 그대로 살리면서 새롭게 기획한 것이다.    정 지순 기자

 

오전 오후 차량으로 지나는 곳인데 모르고 지나치게 된 것인데, 알고 보니 지난달 16일 ‘투가든’ (to garden) 개장했다고 한다.

이곳뿐만 아니라 이곳 주변은 창고 등으로 어수선한 곳이었는데 이제 새로운 동네로 변했다.

다시 투가든 내부의 전경을 본다.   정 지순 기자
다시 투가든 내부의 전경을 본다. 정 지순 기자
정 지순 기자
정 지순 기자

 

 

폐공장 기존 담장을 부분 허물고 잘 조화롭게 기획한 전경이다.   정 지순 기자
폐공장 기존 담장을 부분 허물고 잘 조화롭게 기획한 전경이다. 정 지순 기자

 

이곳 주변을 지나다 되면 호기심을 가지게 되며 이어서 주변은 새로운 지역으로 연쇄적으로 변화를 계속하는 것으로 보인다.

주변 지역도 밝아지고 도심 속 작은 정원이 생겨 쾌적한 생활여건을 조성하고 있다.

이곳에서 도로 맞은편 바로 보이는 대형빌딩이 대구은행 제2본점이다.   정 지순 기자
이곳에서 도로 맞은편 바로 보이는 대형빌딩이 대구은행 제2본점이다.     정 지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