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제23회 노인의 날 기념식 및 노인지도자 한마음 큰잔치
청도군 제23회 노인의 날 기념식 및 노인지도자 한마음 큰잔치
  • 예윤희 기자
  • 승인 2019.11.18 16: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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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개 경로당 회장과 사무장 등 800여 명 모여
장수 어르신 표창, 모범 회원 표창과 다채로운 공연으로 참석자들에게 행복한 시간 만들어

(사) 대한노인회 청도군지회(지회장 김영창)에서는 11월 15일(금) 11시 청도국민체육센터에서 제23회 노인의 날 기념식 및 노인지도자 한마음 큰잔치가 열렸다.

청도군 제23회 노인의 날 기념식.  예윤희 기자
청도군 제23회 노인의 날 기념식. 예윤희 기자

 

이날 행사에는 이승율 청도군수, 이만희 국회의원, 박기호 청도군의회의장 등 내빈과 군내 315개 경로당의 회장과 사무장, 모범 회원 표창을 받는 수상자와 가족, 군청 및 읍, 면사무소 관계 공무원 등 모두 800여 명이 참여한 성대한 행사가 펼쳐졌다. 

315개 경로당 회장과 사무장들로 행사장이 꽉참.  예윤희 기자
315개 경로당 회장과 사무장들로 행사장이 꽉참. 예윤희 기자

 

10시 30분부터 시작한 식전 행사에서 새향뜰 어린이집 어린이들의 댄스 공연과 두드림 난타팀의 아리랑과 태평가 공연이 있었다. 그리고 양재경 경북연합회장의 사전 인사가 있었다.

이어서 11시부터 문채희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개회식에서는 국민의례에 이어 장수 어르신(이상열, 변남순)에 대한 청려장 전달식이 있었다.

장수 어르신 두 분에게 청려장을 전달하고. 예윤희 기자
장수 어르신 두 분에게 청려장을 전달하고. 예윤희 기자

 

노인복지기금 전달식에는 개인(3명)과 단체(2곳)에서 모두 800만 원의 기금이 전달되어 지금까지 30억 모금 목표중 23억 원이 조성되었다고 한다.

노인복지기금 전달하는 대전2리 예수원 경로당 회장.  예윤희  기자
노인복지기금 전달하는 대전2리 예수원 경로당 회장. 예윤희 기자

 

그리고 모범 경로당 표창(9개소), 모범 회원에 대한 표창으로 군수 표창 9명, 중앙회장과 도회장 각 1명 표창, 지회장 표창 13명 등 푸짐한 표창으로 많은 회원들이 수상하게 되었다.

모범 회원 군수 표창.  예윤희 기자
모범 회원 군수 표창. 예윤희 기자

 

개회식에서 김영창 지회장, 이승율 군수, 이만희 국회의원과 박기호 군의회 의장은 모두 어른들이 행복한 생활을 하는데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인사를 했다.

특히 이승율 군수 내외와 군청 국과장 및 9개 읍면장, 이만희 국회의원 내외와 2명의 도의원 그리고 박기호 의장과 전 군의원은 어르신들에게 큰절로 인사를 해 박수를 받았다.

어르신들께 큰절을 올리는 이승율 군수 내외와 군청 국과장 및 9개 읍면장.  예윤희 기자
어르신들께 큰절을 올리는 이승율 군수 내외와 군청 국과장 및 9개 읍면장. 예윤희 기자

 

점심 식사를 마치고 가수 공연이 이어지는 가운데 건강검진권, 자전거, 화장지 등 푸짐한 경품 추첨이 있어 선물에 당첨된 참석자들을 기쁘게 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각 읍면마다 제공된 버스를 이용해 많은 어르신들이 참석한 오늘 행사는 관계 공무원과 청도군자원봉사센터, 대한적십자사 청도군지구협의회, 청도군 행복도우미 등 자원봉사자들의 노력으로 무사히 잘 마쳤다.

행사를 마치고 노인회 임원과 행복도우미들의 단체사진 촬영.  예윤희 기자
행사를 마치고 노인회 임원과 행복도우미들의 단체사진 촬영. 예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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