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민의 문화생활 제공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행사가 11월 9일 오후 1시 상주시 도시재생 센 타 주최 와 극단 둥지(단장 윤 현주) [중앙시장 상주문구 b1] 주관. 으로 상주시 남성로 중앙시장 골목구간에서 열렸다.

행사에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로 “열린 예술이 내려 않은 시장골목길” 이란 주제로 행사 구간 에 행사 소품을 설치하여 먹거리장터, 문화마당, 체험 및 이벤트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였다.

특히, 열린마당: 존 애 원 갈라 쇼. 와 공연배우들과 주민이 함께하는 낭독 극. 주민 참여즉석노래자랑과 장기경연. 그리고 “극장둥지”의 공연은 행사를 방문한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남원 동 통장주부봉사대 협조로 공연 관람 참여한 시민들게 식음료를제공. 본 행사 관계자는 지역의 어르신 과 주민들께 조금이라도 생활의 활력과 즐거움을 드려 마음이 기쁘고 기회 있을 때 자주 차아 뵙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