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인문의 창] 아마추어의 행복 [인문의 창] 어느 총장에 대한 단상 [인문의 창] ‘나’란 무엇인가?(2) [인문의 창] 인생이 연극이라면 [인문의 창] 부모의 자격 [인문의 창] 웃음의 오딧세이 [인문의 창] 우리는 금지된 것을 욕망한다 [인문의 창] 영화 '69세'를 보면서 [테마기획] 오래된 친구, 이제 그녀와 작별해야 한다 [인문의 창] 경상도 남자로 살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