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 여성·아동·결혼친화 홍보 캠페인 실시
대구 달서구, 여성·아동·결혼친화 홍보 캠페인 실시
  • 장명희 기자
  • 승인 2019.11.08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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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만들어요! 여성·아동·가족 모두가 행복한 달서!

대구 달서구는 11월 11일 오후 2시 (옛)두류정수장 부지 및 감삼네거리에서 달서구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진숙), 여성친화도시모니터단, 결혼서포터즈단 등 지역 주민 400여 명이 참여하여‘여성·아동·가족 모두가 행복한 달서만들기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달서구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그동안 여러분야에서 활동해 온 여성단체회원들과 자원봉사자 등이 참여하여 여성친화 및 아동친화 홍보,  건강한 가족문화 확산, 양성평등 및 결혼장려 분위기 확산 등을 위해 마련했다.

여성안전, 아동, 가족폭력이 이슈화되고 있는 요즘, 이웃에 대한 관심과 배려로 아동, 여성폭력을 예방하고 여성, 아동, 가족 모두가 행복한 지역공동체를 형성하고자 한마음을 모은다.

특히, 달서구여성친화도시모니터단의 흥겨운 양성평등 플래시몹을 시작으로 여성친화·아동친화 홍보, 결혼장려문화 확산, 양성평등, 가족, 일·가정양립의 중요성, 4대 폭력 근절 및 가족 사랑의 날 실천을 위해 홍보물 배부 및 캠페인을 실시한다.

달서구는 2010년 11월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이래, 지역여성의 역량강화 및 사회참여, 양성평등문화 확산, 일·가정양립 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16년 7월 전국 최초로 결혼장려팀을 신설하여 결혼장려분위기 확산에도 크게 이바지 하고 있다.

한편, 그간 성과를 바탕으로 2017년에는 여성친화도시 조성 유공 대통령상과 가정의 달 유공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아동들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2021년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목표로 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 가입, 조례제정, 아동권리 교육 및 홍보, 아동친화도 조사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태훈 구청장은 “여성, 아동, 결혼친화적인 달서구를 만들기 위해 다양하고 내실있는 사업을 적극 펼쳐 나갈 것이며, 여성과 아동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배려로 여성과 아동, 가족 모두가 행복한 달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관련부서 : 여성가족과 여성친화팀(☎053)667-3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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