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 마차푸차레의 비경
히말라야, 마차푸차레의 비경
  • 이철락 기자 science79@edunavi.kr
  • 승인 2019.10.27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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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푸르나 산군의 끝에서 때와 장소, 날씨에 따라 모습을 달리한다.
25일 11시, 구름 속 마차푸차레의 신비. 푼힐전망대(3,210m)에서 안나푸르나 산군의 일출을 보고, 고레빠니(3,180m), 따다빠니(2,630m)를 거쳐 숲 속 좁은 산길을 따라 간드록(1,930m)으로 가는 동안 볼 수 있었다. 마차는 물고기(fish),  푸차레는 꼬리(tail)라는 뜻으로 봉우리가 마치 물고기의 꼬리처럼 생겼다. 사진: 이철락 기자
25일 11시, 구름 속 마차푸차레의 신비. 푼힐전망대(3,210m)에서 안나푸르나 산군의 일출을 보고, 고레빠니(3,180m), 따다빠니(2,630m)를 거쳐 숲 속 좁은 산길을 따라 간드록(1,930m)으로 가는 동안 볼 수 있었다. 마차는 물고기(fish), 푸차레는 꼬리(tail)라는 뜻으로 봉우리가 마치 물고기의 꼬리처럼 생겼다. 사진: 이철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