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도전, 50+세대와 공감하는 신문
최적화된 정보 제공, 흥미로운 콘텐츠 개발
긍정의 바이러스를 확산시키는 신문
대구경북 대표신문 매일신문이 새로운 도전을 계속합니다. 지난 3월 시니어들을 위한 신문 ‘시니어매일’을 온라인으로 출범시킨 데 이어 오늘 ‘시니어매일’ 종이신문을 여러분에게 선보입니다.
시니어매일은 ‘50+세대와 공감하는 신문’을 지향합니다. 50+세대는 우리나라의 성장과 발전의 주역으로서 산업화와 민주화를 이룩한 주인공들입니다. 이분들은 우리 사회의 ‘선배’로서 후배들의 존경을 받아야 마땅합니다. 시니어매일은 50+세대의 경험과 지혜를 소중히 여기며 이분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자 합니다.
시니어매일은 앞으로 다음의 세 가지를 추구하겠습니다.
첫째, 늘 한결같이 시니어들을 응원하는 신문이 되겠습니다.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들어 낸 주인공들인 시니어 세대가 가정과 사회에서 그 위상에 합당한 대우를 받을 수 있도록 응원하겠습니다. 아울러 열정적인 인생2막을 살아가는 액티브 시니어들을 발굴 취재하여 긍정의 바이러스를 확산시키겠습니다.
둘째, 시니어들에게 최적화된 정보를 제공하겠습니다.
정보화 시대, 정보의 홍수 속에서 혼란을 겪을 시니어들에게 꼭 필요하고 유익한 정보를 엄선하여 보여 드리겠습니다. 시니어들을 위한 일자리 정보, 건강 정보, 레저 및 문화 정보 등을 빠짐없이 시니어매일에 담겠습니다.
셋째, 시니어들의 삶에 즐거움과 재미를 더해 드리겠습니다. 시니어들에게 힘이 되고 유익한 신문이면서도 동시에 재미와 즐거움을 드리는 신문이 되겠습니다. 또한 독자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흥미로운 콘텐츠를 많이 개발하겠습니다.
저희 시니어매일은 시니어들의 행복한 삶에 꼭 필요한 파트너가 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 다. 이제 첫 걸음을 떼는 시니어매일에 독자 여러분의 따뜻한 지지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독자 여러분의 지지와 성원은 시니어매일을 큰나무로 자라게 하는 자양분이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