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년의 건강은 행복, 달서구노인문화대학 총동창회체육대회
노년의 건강은 행복, 달서구노인문화대학 총동창회체육대회
  • 박영희 기자
  • 승인 2019.10.09 11: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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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기 재학생과 2,200명을 배출한 달서구노인문화대학 총동창회
100세를 향한 지속적인 체육활동과 대인관계는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 행복의 핵심이다
달서구문화대학 1기에서 22기까지 내빈들과 함께하고 있다.  '박영희 기자'
달서구문화대학 1기에서 22기까지 내빈들과 함께하고 있다. '박영희 기자'

 

달서구노인문화대학 총동창회체육대회가 2019년 10월 8일 화요일 11:00~16:00에 대구 달서구 학산공원 다목적운동장에서 개최했다.

올해로 13회를 맞이하는 달서구노인문화대학 총동창회체육대회는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재학생과 졸업생 550여 명이 참여해 화목하고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식전행사로 성서노인종합복지관 소속 ‘와룡풍물동아리(회장 안의향)’의 멋진 사물놀이공연이 있었다. 풍물을 사랑하는 25명의 어르신들로 구성된 ‘와룡풍물동아리’는 성서노인종합복지관의 각종 축제나 행사를 책임지고 있다. 2016년 3월 첫 활동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매주 정기모임을 통해 친목과 단결을 다지고 있다.

내빈으로 달서구노인문화대학 총장이신 이태훈 달서구청장을 비롯하여 대구시의원, 달서구의원 등 32명의 많은 기관장들이 함께해 자리를 빛내주었다.

대회사(총동창회장 공명식), 격려사(달서구청장 이태훈), 축사(달서구의회 의장 최상극), 축사(대한노인회 달서구지회장 김해동), 개회선언(교학처장 조재경)과 성화봉송(22기 학생대표 이덕출, 윤효식)후 체육대회가 시작되었다.

총동창회체육대회 진행은 노찬성(아이엠이벤트) 씨가 맡았고 종목은 풍선기둥쌓기, 큰공굴리기, 훌라후프돌리기, 협동배구, 박터트리기 등이며 훌라후프를 제외한 모든 종목은 개인전이 아닌 단체협동경기로서 모두가 참여할 수 있었다.

기억팀이 볍동배구를 하고 있다.  '박영희 기자'
기억팀이 협동배구를 하고 있다. '박영희 기자'

 

마음따로 몸따로...이리저리 마음대로 굴러가는 큰공굴리기는 청춘팀이 1등으로 가고 있다.  '박영희 기자'
마음따로 몸따로...이리저리 마음대로 굴러가는 큰공굴리기는 청춘팀에서 1등을 했다. '박영희 기자'

 

1등은 내가 지킨다... 마지막 남은 2인   '박영희 기자'
1등은 내가 지킨다... 마지막 남은 2인의 모습을 각 팀마다 숨죽이며 지켜보고 있다. '박영희 기자'

점심식사 후 진행되었던 노래자랑은 ‘땡’없이 기수별로 선의의 열띤 경쟁을 벌이며 우애를 다졌다. 각자 특색있는 음색과 캐릭터로 열창을 했으며 춤과 노래로 어우러진 무대는 구경 온 지역민과 함께하는 어울림의 장이 되었다.

이번 노래자랑 최수상은 ‘살아보니’를 부른 21기 이재순, 우수상은 19기 김종완, 장려상은 22기 전성희, 인기상은 22기 신상우씨에게 각각 돌아갔다.

달서구청장(이태훈)은 "지금 시대는 패스트 시대인 동시에 배움의 시대라고 할 수 있습니다. 노년을 위한 문화대학은 배움의 터전으로 새롭게 거듭나는 달서구의 보고입니다. 총동창회 체육대회를 통해서 건강한 모습으로 새로운 달서구를 만들어 갔으면 합니다. 어르신들의 건강은 행복인 동시에 달서구의 행복입니다"라고 하면서 꾸준한 운동과 활동으로 건강한 노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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