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 대구 지자체 최초 ‘가상현실(VR) 기술을 활용한 교통안전 체험교육’ 실시
대구 수성구, 대구 지자체 최초 ‘가상현실(VR) 기술을 활용한 교통안전 체험교육’ 실시
  • 염해일 기자
  • 승인 2019.10.08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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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성못 페스티벌 및 교통약자인 경로당, 초등학교, 유치원 방문 통해 체험교육 실시~
수성못 페스티벌 기간 교통안전 VR교육을 실시하고 있다(수성구청 제공)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교통사고 사망자 30% 줄이기 대책 추진의 하나로 대구지역 지자체 중 최초로 가상현실(VR) 기술을 활용한 교통안전 체험교육을 실시했다.

수성구는 지난달 개최한 수성못 페스티벌에서 보행지킴이와 함께 교통안전 체험부스를 운영해 교통안전 VR 체험교육, 참여자 즉석사진 이벤트 등 교통안전에 대한 관심을 자연스럽게 유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 가족 단위 방문객 등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는 교통약자인 경로당, 초등학교,유치원 등을 방문 ▲안전한 횡단보도 건너기 VR체험 ▲모션 센서를 활용한 교통안전 퀴즈 풀기 등 ‘찾아가는 교통안전 VR 체험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가상현실(VR)기술 접목을 통해 교통안전교육의 실효성을 제고하고 4차 산업혁명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대구지역 지자체 최초로 추진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교통사고 사망자 30% 줄이기 대책을 꾸준히 추진한 결과, 올 한해 우리 구 교통사고 사망자는 작년 동기(1~8월) 대비 58%(17→7명)나 감소하는 성과를 거두었다"며, ”앞으로도 초등학교 안심통학로 조성사업 등 수성구만의 차별화된 교통안전 개선대책으로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한 행복수성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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