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국제오페라축제 '운명의 힘' 폐막작 공연
대구국제오페라축제 '운명의 힘' 폐막작 공연
  • 도창종 기자
  • 승인 2019.10.07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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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의 황제'로 불리는 주세페 베르디의 걸작 '운명의 '이  12∼13일 제17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폐막작으로,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공연 된다.

우발적 사고로 복잡하게 얽혀가는 인물들의 잔혹한 운명을 그린 이 작품은 베르디 작품 가운데 손꼽히는 비극으로, 1862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황실극장에서 초연했다.

이번 공연은 대구오페라하우스와 광주시립오페라단이 합작해, 선보이며, 정갑균 광주시립오페라단 예술감독이 연출하고, 마에스트로 최승한이 지휘한다.

또한 소프라노 이화영과 임세경, 테너 이병삼과 신상근, 바리톤 공병우와 김만수 등 정상급 성악가들도 대거 출연한다.

연주단체로는 광주시립합창단과 전남대 합창단, 대구오페라하우스 상주단체인 디오 오케스트라, 어린이 합창단인 유스 오페라 콰이어 등이 함께한다.

‘운명의 힘’을 마지막 으로 8월 28일 대구국제오페라어워즈(DIOA) 로 개막한 제17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는 47일간 여정이 끝난다.

대구국제오페라축제 폐막작 '운명의 힘'
대구국제오페라축제 폐막작 '운명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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