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노인의 날 기념식, 영주시 군민체육관에서 거행
경상북도 노인의 날 기념식, 영주시 군민체육관에서 거행
  • 김교환 기자
  • 승인 2019.10.08 14:05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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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복지에 기여한 공으로 도지사로부터 각종표창을 받은 수상자.

노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경로효친 의식을 높이기 위하여, 대한노인회 경상북도연합회(회장 양재경)와 영주시지회(회장 황기주)가 주관하고 경상북도와 영주시가 주최한 제23회 경상북도 노인의 날 기념식이 지난 10월 4일 영주 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양재경 경북연합회장과 황기주 영주시지회장을 비롯해 이철우 경북도지사, 임종식 경상북도 교육감, 장욱현 영주시장, 이중호 시의장, 황병직·임무석 도의원 등 많은 기관단체장 및 내빈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다. 또한 각 23개 시군 지회장 이하 어르신 및 임직원, 그리고 영주시지회 임원 및 각 읍면동 경로당회장 등 어르신들 1,000여 명이 참석하여 대성황을 이루었다.

이날 기념식은 식전공연(어울림난타 공연, 인지천 선비체조), 내빈소개, 개회식 및 국민의례, 노인강령낭독(황기주 지회장), 청려장 전달, 시상, 환영사(장욱현 영주시장), 기념사(이철우 도지사), 축사(도 교육감, 시의회의장), 격려사(양재경 도 연합회장), 식후공연(실버아코디언, 실버합창단) 순으로 진행되었다

청려장(장수 지팡이)은 올해 100세를 맞이한 도내 어르신을 대표하여 영주시 김춘옥(여, 100세, 1919.8.16년생) 어르신에게 건강과 장수의미를 담은 청려장(장수지팡이)을 도지사가 증정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노인복지 기여자 등 유공자 표창에서는 대통령 표창 2명,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4명, 도지사 표창 10명, 도 교육감감사패 1명, 대한노인회장상 2명, 도 연합회장상 5명, 영주지회장 표창 7명이 수상을 했다.

특히 황기주 영주시지회장은 그동안 남다른 봉사 정신으로 지역의 노인복지 증진과 시지회 발전 및 경로당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상을 받는 영광을 안았다. 황 지회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역 어르신들의 복리 증진을 위해서 더욱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대통령 표창을받은 영주시 지회장(황 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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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종 광 2019-10-08 18:12:55
아름다운 모습입니다...고령화 사회에서 소외되는 분들이 없도록
함께 힘을 모으면 모두가 행복하지 않을까 싶습니다...굳 !!!
기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