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곳곳 숨은 비경 드론으로 담아주세요”
경북 곳곳 숨은 비경 드론으로 담아주세요”
  • 강문일 기자
  • 승인 2019.09.11 08:32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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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곳곳 숨은 비경 드론으로 담아주세요”

 

드 론 의 일부
드론 의 한 종류

 

경북도는 드론으로 경북의 아름다운 관광자원과 자연환경을 참신하고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담아내기 위해 10월 31일까지 경북도 드론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전은 드론이라는 항공 촬영 장비를 활용해 높이 올라가야만 볼 수 있는 경북도의 수많은 매력과 쉽게 볼 수 없는 비경을 영상으로 담아내기 위해 마련됐다.
주제는 도내 곳곳의 숨겨진 아름다운 명소와 맑고 깨끗한 자연환경, 도민들의 삶이 녹아있는 농어촌 현장 등으로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가 희망자는 경상북도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제출양식을 다운로드 받아 경상북도 대변인실 사진영상팀 공모전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드론 영상 콘텐츠는 도청 내부 심사위원단의 1차 심사와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외부 심사위원단의 2차 심사를 거쳐 기획성, 완성도, 독창성, 활용성 등을 종합 평가해 최우수 1점, 우수 2점, 장려 8점 등 총 11점의 작품을 선발한다.
최종 선정된 콘텐츠를 공식 유튜브 채널인 ‘보이소TV’, 페이스북, 블로그 등 SNS를 통해 다양하게 활용할 계획이다.
단, 드론 영상 공모전의 특성상 모든 촬영은 항공기 운항스케줄 원스톱 민원처리시스템을 통해 비행 및 항공 촬영 허가를 얻거나 비행금지구역 및 항공촬영에 관련된 규제를 준수해야 한다.
김일곤 경북도 대변인은 “경북에는 매력적인 영상 소재들이 수없이 많이 있다. 특히 드론을 활용해 높이 올라가야만 볼 수 있는 비경은 일반인들이 쉽게 접할 수 없는 부분이다”며 “숨겨져 있는 경북의 비경에 참신한 아이디어와 스토리가 입혀진 멋진 영상 콘텐츠가 많이 출품되길 희망 한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11월중 심사결과를 발표하고 시상식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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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종 광 2019-09-11 11:09:32
드론을 배워 놓으면 좋긴한데 현재 드론 학원 수강료가 너무 비싸서 배우기가 어렵네요.
또 배워서 자격증을 취득한다 해도 당장 취업이나 수익을 낼 수 있는게 없으니 ...아직은
시장과 사회가 성숙되지 않아 시간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분야는 장래성이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