껍질째 먹는 미니과일이 대중화 됐다
껍질째 먹는 미니과일이 대중화 됐다
  • 정지순 기자
  • 승인 2019.08.25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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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가 점점 작아져 탁구공 크기다. 껍질이 얇아 사과처럼
먹는 미니수박이 등장도 하고 당도도 높다. 다양한 농산물들이 생산된다.
일반 사과와 1/4 크기의 미니 사과     정 지순 기자
일반사과와 1/4 크기의 미니사과     정 지순 기자
미니 사과    정 지순 기자
미니사과    정 지순 기자

 

사과가 점점 작아져 탁구공 크기의 미니사과 껍질이 얇아 사과처럼 먹는 미니수박이 등장도 하고 당도도 높다. 여러 농산물들에서 생산이 된다.

미니과일이 본격 유통되면서 대부분의 1인 소비자들이 일일이 깎을 필요 없고, 음식물 쓰레기 걱정도 줄일 수 있는 껍질째 먹은 미니과일이 편리하고 맛도 있다는 의견들 이다.

사람들이 크면 좋다고 생각하는 하는 한편 반대로 작을수록 좋다고 하니 신기하기도 하고 편견을 깨뜨려 버리는 것 같다.

작아도 더 맛있는 과일이 생산 유통이 되고 있으니 작다고 무시하지 말아야 할 시대이다.

 

미니사과   정 지순 기자
미니사과 정 지순 기자

 

농장에서 상품은 출고하고 흠이 있는 하품인 미니사과를 이웃과 나누어 먹기 위해 보관중인 지인의 집에서, 아내가 얻어온 것 몇 개를 껍질째 먹어보는데 당도도 높고 맛이 엄청 좋았다.

미니사과 크기가 일반 사과의 1/4 크기다. 한편 귀엽게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