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자수' 배우러 오세요, 대구 수성구 시니어일자리센터
'생활자수' 배우러 오세요, 대구 수성구 시니어일자리센터
  • 최유선 기자
  • 승인 2019.08.22 22: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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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자수'로 소품하나 완성해 보세요.
생활자수 수업 장면

요즘' 핸드 메이드 (Handmade)' 상품이 주목을 받고 있다. 핸드 메이드 바람을 타고 최근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것이 손바느질이다.

이말남 강사가 바느질 수업을 하고 있는 수성구 시니어 일자리교육센터를 찾아가 봤다.

이들이 모여서 조용히 수를 놓고 있는 모습이 나름 진지해 보이고 여유로워 보인다.

손자수는 느리지만 정교하고 섬세하다. 나만의 작품을 완성 할 수 있는게 매력이고 아무리 봐도 싫증이 나지 않는단다. 중학교 시절 가사 시간에 한번 쯤 해 보았던 생활자수 나만의 작은 소품하나 그리고 세상에 단 하나 뿐인 내가 직접 만든 작품이라면 얼마나 보람되고 성취감이 느껴질까.

도안을 그리는 모습

바느질 하기 전 도안을 그리고 거기에 자수를 한 땀 한 땀 정성스럽게 수를 놓는다. 

대구시 지지동 (신창순)씨은" 손바느질을 하다보면 생각이 맑아지고 작품에 집중하다 보면 잡생각이 없어진다"고 했다.

이말남강사는 '생활자수' (서양자수)는 하루만 배워도 소품을 만들 수 있다."고 말을 했다.

소품 가방 바느질 하는 모습

범어3동 행정복지센터 4층에 위치한 수성시니어 일자리 교육센터에서는

교육기간 12주 과정으로 정원 20명 매주 수요일 오전에 수업을 한다.

대상은 만 60세이상 수성구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소품 완성품

 

일자리 연계 프로그램으로 무료로 배울 수 있다.

문의 053-768-67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