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천동 ‘옛고을민속촌’ 착한가게 24호점 정기기부로 이웃사랑 나눔 실천
동천동 ‘옛고을민속촌’ 착한가게 24호점 정기기부로 이웃사랑 나눔 실천
  • 이화진 기자
  • 승인 2019.08.12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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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동천동에 소재한 '옛고을 민속촌'(사장 김영자)은 착한가게 가입으로 8월 9일(금) 현판식을 가지고 지역의 이웃들에게 나눔 실천을 시작한다.

김영자 옛고을 민속촌 사장은 35년간 식당을 운영해 오며 이웃과의 나눔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가 우연히 가게에 들른 단골손님의 권유로 착한가게에 가입하여 나눔을 직접 실천하게 됐다.

김영자 사장은 “35년간 건강하게 식당을 운영하는 것만으로도 이렇게 기분 좋은데 이번에 착한 가게에 가입하여 기부까지 할 수 있어 뿌듯하다.”고 말했다.

동천동 지역사회 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이복우, 신원목)은 “사장님이 음식솜씨만 좋은게 아니라 마음도 너무 따뜻하시다.”며, “경기도 어려운데 이렇게 큰 도움을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 착한가게 : 자영업에 종사하는 분들이 매월 3만원이상 정기적으로 나눔에 동참하는 사업

※ 착한대구 캠페인 착!착!착!착!이란? 정체되어 있는 대구의 개인기부를 활성화 시키고 나눔과 봉사 국채보상운동으로 대표되는 대구를 ‘나눔문화 일 번지’로 만들기 위한 ‘범시민 정기기부캠페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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