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 물싸움으로 더위를 날리자!
신나는 물싸움으로 더위를 날리자!
  • 이원선 기자
  • 승인 2019.08.05 17: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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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추를 며칠 앞둔 여름 더위가 맹위를 떨치고 있다.
계곡에서 맞는 여름이 즐겁다.
물싸움 중인 피서객. 이원선 기자
물싸움 중인 피서객. 이원선 기자

입추를 며칠 앞둔 여름더위가 맹위를 떨치던 지난 일요일(84)경남 거창에 있는 월성계곡을 찾았다.

신나는 물싸움. 이원선 기자
신나는 물싸움. 이원선 기자

계곡은 더위를 피하기 위해 모여든 피서객들로 넘쳐나고 있었다. 가족 단위와 단체관광객들은 계곡 가장자리의 그늘에서 휴식을 취하다가 그래도 덥다 싶으면 물속으로 뛰어들어 물장구와 자맥질에 이어 멱을 감는다. 그중 가장 신나는 일이 물싸움이다. 한참을 상대편과 어울려 용을 쓰다 보면 더위는 저만치로 물러나 있다.

물보라 속에 더위는 없다. 이원선 기자
물보라 속에 더위는 없다. 이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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