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미르치과병원 개원 14주년 기념행사
경산미르치과병원 개원 14주년 기념행사
  • 여관구 기자
  • 승인 2019.07.26 09: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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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객을 가족처럼
- 공감과 소통이 바탕이 된 교정
- 최선을 다하는 진료
- 다시 한번 자기를 돌아 보는 마음으로
경산미르치과병원 개원기념 홍보물 - 여관구 기자
경산미르치과병원 개원기념 홍보물 - 여관구 기자

2019년 7월 23일은 경산미르치과병원 개원기념일이었다.

많은 고객들의 안식처. 대학병원급 첨단장비로 진료를 하는 곳으로 편안하게 디지털치과를 경험할 수 있는 전문의가 진료하는 곳. 찾아주는 고객들에게 아픔을 보듬어 주고 웃음을 찾아주려고 노력하는 병원. 그 병원이 개원한지 벌써 14년이 지났다. 경산미르치과 병원은 고대호 대표원장을 포함하여 6명의 원장단이 진료하고 있으며 직원은 27명이 근무하고 있고 부서로서는 진단구강관리과, 수술과, 보철과, 교정과, 보존과 등 5개과로 나누어 전문인들이 진료하고 있으며 개원일인 23일도 200여 명의 고객이 다녀갔는데 고객들에게 일일이 개원 떡을 나누어주어 웃음이 가득한 축하인사를 받으며 진료를 마쳤다.

고객들에게 나눠줄 개원 기념 떡 - 여관구 기자
고객들에게 나눠준 개원 기념 떡 - 여관구 기자

 

오후 7시부터 경산미르치과병원 개원 14주년 기념행사를 시작하였다. 행사를 시작하면서 먼저 고대호 대표원장님의 축하 말씀에서 “그동안 여러분들의 인내와 노력에 감사를 드린다.”고 말씀하시며 “여러분들의 열정적인 노력과 김희정 부장과 각 실장들이 직원들을 배려하고 포용으로 감싸안는 마음이 크고 직원 모두가 하고자 하는 친절한 모습들이 고객들에게 전달이 되어 지금까지 우리병원을 다녀간 고객들이 4만 8천여 명이 넘어 곧 5만 명이 될 것이다. 이는 물론 젊은이도 있겠지만 대부분 시니어들이 많다. 그동안 여러분들이 걸어온 고난의 발자국에 이제는 이렇게 예쁜 꽃이 활짝 피지 않았나 생각이 된다”면서 “앞으로도 고객들이 언제나 웃음꽃이 활짝 피게 해 주기를 바란다.” 라고 하시며 인사 말씀을 마치고 전 직원에게 우리병원 이름으로 “핸드형 스팀다리미”를 준다고 말씀하시며 포장지에는 “당신의 앞길 펴드려요. 앞길, 꽃길 되시길”이라는 문구를 넣은 것을 보면 고객의 얼굴에 근심 걱정을 펴 드리라는 뜻이 새겨진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된다.

고대호 대표원장님의 인사하는 모습 - 여관구 기자
고대호 대표원장님의 인사하는 모습 - 여관구 기자
원장님들의 케익커팅 모습 - 여관구 기자
원장님들의 케익커팅 모습 - 여관구 기자

이렇게 고대호 대표원장님의 인사를 마치고 이어서 케익 커팅식을 대표원장님을 비롯한 원장님들이 실시를 하고 그동안 모범이 되는 직원 2명(관리팀 나덕연 실장과, 박성훈 대리)을 선정을 하여 감사표창장을 수여하고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해 주었다.

나덕연 실장의 공로표창 받는 모습 - 여관구 기자
나덕연 실장의 공로표창 받는 모습 - 여관구 기자
박성훈 대리의 공로표창 받는 모습 - 여관구 기자
박성훈 대리의 공로표창 받는 모습 - 여관구 기자

이제 식사를 하면서 본격적으로 행사를 실시하였는데 그 내용은 아래와 같이 직원들의 마음을 하나로 이끌어내는 것들이었다.

1)라면 이름 맞추기(3종류) 선착순 5명 – 경품(휴지)

2)1~3초 노래듣고 제목 맞추기 – 3명 경품(세제, 페디큐어, 이디야)

3)영화제목 맞추기(초성, 명장면 따라 하기)-2명 경품(선풍기, 그릇)

4)넌센스 퀴즈 5개 – 5명 경품(이디야 쿠폰)

---쉬는 시간---(베스트 드레서 투표하기)

5)call(제일먼저 전화 오는 사람) - 2명 경품(선풍기, 페디큐어)

6)(원장님)노래 신곡 설명하기 - 3명 경품(하트거울2, 하트튜브)

7)베스트 드레서 선발 : 상품 1등 10만원 2등 5만원

8)경품추천(사전에 개인별로 번호 배부) - 5명 경품(미니오븐, 어깨안마기, 선풍기, 모기 퇴치기, 튜브)등

김희정 부장의 경품 받는 모습 - 여관구 기자
김희정 부장의 경품 받는 모습 - 여관구 기자

이렇게 3시간 여의 즐거운 행사를 행복한 마음을 담아 추억으로 포장해 놓았다.

경산미르치과병원 직원들 모습 - 여관구 기자
경산미르치과병원 직원들 모습 - 여관구 기자
경산미르치과병원 전경 - 여관구 기자
경산미르치과병원 전경 - 여관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