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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23:56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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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내고향 추억<br /> 어린시절 소풀뜯기고 들판에서 다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p> <p>내가 여려서 시골에 자랄때 시골 정경, 추억이 된지 오래이지만 그립네요. 소 꼴베고, 소 풀 뜯기고 논둑길을 소끌고 다니며 매어놓고 놀던시절이 벌써 50-60년 전이 되고 말았네요. 세월의 흐름 이제서야 느끼네요. 그시절에는 소가 일꾼이고 재산이지요. 소끌고 우시장 가면 바로 현금화되는 동산이나 다름없었던 시절이지요.</p> <p>아들 학교 보낸다고 소팔아 등록금 마련하던 시절 대학교에서 우골탑이라 했다네요.</p> <p>비록 사람에 손에 매어 살지만 풀밭에서 엄마소 아기소 행복해 보이네요.</p> <p>소와 자연 잘 어울리고 엄마소 아기소 행복해 보이고 새끼를 낳았으니 주인 사람도 받겠네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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