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엄하게 두갈래로 우뚝솟아있는 바위(높이 70m)를 선돌 이라 부르며 아래 서강의 푸른물과 층암절벽이 어우러져 마치 한국화를보는 듯한 느낌을 준다하여 일명 신선암(神仙岩) 이라 고도 한다. 선돌아래 깊은 소(沼)에는 자라바위가 있는데 전설에 의하면 "선돌 아래동네 남애 마을에 장수가 태어나 적과의 싸움에서 패하자 이곳에서 투신하여 자라바위가 되었다고 하며 선돌을 바라보며 소원을 빌면 한가지씩 꼭 이루어진다"는 설화가 전하여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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