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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방송 채널 일명 ‘유튜브 방송’ 책임지는 자세 가져야
icon 정병기
icon 2020-08-01 23:25:48  |  icon 조회: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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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방송 채널 일명 유튜브 방송책임지는 자세 가져야

 

방송 홍수시대좋은 뉴스 나쁜 뉴스나 정보옥석 가려들어야 혼란 피해야,

유튜버들은 우후죽순격(雨後竹筍)이나 중구난방(衆口難防)식 무책임한 방송 자제해야,

 

현재 유튜브는 전 세계적으로 소셜네트워크 플랫폼의 대세로 자리 잡는 변화의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텍스트가 물러가고 영상의 시대가 오면서 너도나도 우후죽순격(雨後竹筍)이나 중구난방(衆口難防)식으로 유튜브에 영상을 업로드하는 1인 방송의 시대가 도래 하고 있으나 옥석을 가려서 듣고 해야 정보습득에 도움이 된다.

 

텍스트보다 훨씬 직관적인 영상 콘텐츠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유튜브 방송 이지만 많은 부작용도 만만치 않게 노출하고 있는 현실이다. 바로 검증되지 않은 가짜뉴스나 정보의 확산이나 개인의 생각이나 추측을 퍼트리는 것이다. 최근 여러 유튜브 채널에서 쏟아지고 있는 일부방송은 확인되지 않은 미확인 뉴스나 정보 아니면 이미 보도된 뉴스나 사실을 짜깁기수준으로 유튜브방송을 하며 조회 수 늘리기나 짬짬이 광고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일부 유튜브는 가짜뉴스를 통한 여론 선동은 진실을 가리고 사회를 혼탁하게 한다. 특히 국제적 사안에 대한 가짜뉴스의 폐해는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진실을 외면하고 있는 일부 정보 채널에 대한 규제가 시급해 보인다. 이렇게 검증되지 않은 미확인 뉴스나 정보를 과대포장하거나 왜곡하여 도를 넘는 1인 미디어의 문제점의 심각성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현재 유튜브는 전 세계적으로 소셜네트워크 플랫폼의 대세를 빌미로 너도나도 개인 유튜브 방송을 하고 있는데 책임의식도 가져야 한다고 본다. 요즘 주로 유튜브 방송들이 다양하지만 혼란을 야기하는 것이 정치뉴스나 북한의 실태나 정세분석 그리고 한.미관계 뉴스또한 중국의 샨사댐 뉴스유튜브 방송은 허위사실이 너무나 많기 때문이다. 그들의 주장하거나 추측하는 방송과는 현실과 다르기 때문이다. 사례로 중국의 장마로 인한 샨사댐 붕괴 초읽기, 중국당국도 포기, 중국이 망한다.“ 라는 유튜버들의 주장은 터무니가 없다고 본다. 그들의 주장대로라면 벌써 붕괴가 되었어야 맞다고 본다. 중국정부가 이런 사실을 발표하거나 위험성이 있지만 안전하다고 한다.

 

어느 유튜브방송의 경우는 붕괴위험 직면 샨사댐 곧 중국이 물에 잠기거나 떠내려가는 것처럼 과장 방송을 하는데 적절하지 않다고 본다. 그러나 현재 중국정의 노력으로 산사댐의 수위는 내려가는 중이고 아직 통제수위보다 14미터 높아, 안전한 편이라고 한다. 지난달부터 중국에 내린 비로인해 중국 샨사댐의 저수용량을 초과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샨샤댐 붕괴에 대한 다양한 정보들과 뉴스들이 나오고는 있으나, 현재 샨사댐의 상황에 대한 정보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은 것이며 자료에 따르면, 중국 최대이자 세계 최대의 수력 발전소인 샨사댐은 393억톤의 저수량을 자랑한다. 이는 소양강댐의 13배에 달한다. 2017년 기준으로 연간 970kwh의 전기를 생산하고 있는 이댐은 1994년 착공을 시작해 2003년에 완성되었다. 이미 지금까지 발전소를 통해 생산된 전기만으로 댐건설에 들어간 비용을 넘어선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한다.

 

앞으로도 추세라면 현재 개인 방송, 1인 방송은 미디어 업계의 화두라고도 할 수 있고 유튜브는 전 세계적으로 소셜네트워크 플랫폼의 대세이지만 개인방송의 주된 소비자가 청소년도 많고 주부나 다양한 계층들이 있다 보니 미치는 영향도 상당할 수 있어 경각성을 가져야 한다고 본다. 우리는 개인방송 시장이 좀 더 건전해질 수 있는 방법은 없을지 고민해야 하며 방송을 하는 유튜버들도 책임의식을 가지고 방송에 임해야 한다고 본다. 그리고 자극적인 방송을 줄여 나가기 위해 시청자가 해야 할 역할이 있다면 의견으로 지적하거나 덧글을 통하여 잘못된 내용에 대한 시정을 요구해야 하며 유튜버들도 우후죽순격(雨後竹筍)이나 중구난방(衆口難防)식 방송을 자제하고 책임 있는 방송을 할 수 있게 노력해 주기를 아울러 바란다. /정병기<칼럼니스트>

2020-08-01 23:25:48
14.4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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