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중에도 불구하고 마스크 5부제 해당출생연도 해당자 구입행렬 오늘도 동네약국앞 우중에도 마스크구입 대열이 길게 늘어서 있다. 언제 끝나려나 안타까운 마음뿐이다. 우중에 줄을 서도 마스크 산다는 보장이 없다. 막막하고 깝깝하다. 코로나가 가져온 진풍경이고 생활의 변화도 적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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