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 맞아 민족정신과 자세 본받고 실천하는 계기돼야

제101주년 3.1절 맞아 일제강점기 민족독립을 위해 자신을 받쳐 조국의 광복을 위해 모든 것을 받치신 애국선열과 항일독립운동가의 정신과 자세를 타산지석으로 본받고 교훈삼아야 한다. 아직까지 명예를 찾지 못하신 미발굴독립유공자와 애국선열의 걸 맞는 예우가 우선되어야 하며 나라사랑정신은 말이나 구호가 아닌 실천이 우선되어야 하는 마큼 정치권도 자신이 먼저가 아닌 국민과 국가를 위해 몸과 마음을 받치는 결단이 필요하며 내가 아니면 안 된다는 잘못된 구태와 관행을 버리고 양보하는 미덕으로 실천해야 한다고 본다. 이제는 3.1절을 맞아 정치권의 분열과 갈등을 중단하고 화합과 단합으로 꽉 막힌 정치를 풀어 국민과 나라를 위하는 생활정치실천에 앞장서 그 성과를 국민들에게 돌려줘야 한다고 본다. 3.1절 민족정신은 원칙과 기본을 중시하고 상식이 통하는 마음과 자세로 임해 민족정기를 바로세우는 계기가 되기를 아울러 바란다. 글 /정병기<칼럼니스트. 독립운동가 후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