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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출마 지역후보자는 멀리 바라보지 말고 가까이를 살펴야
icon 정병기
icon 2020-02-08 15:55:24  |  icon 조회: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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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출마 지역후보자는 멀리 바라보지 말고 가까이를 살펴야

 

우리속담에 급할수록 주위와 뒤를 돌아보라는 속담을 상기하라!!

이번 제21415일 총선은 역대 어느 국회의원선거보다 복잡하고 시끄럽다.

앞으로 총선의 변수는 중국 발 신종코로나 비루스인 우한폐렴이 될 수도 있다.

 

총선 출마 후보자는 바람에 날리는 허황된 표심을 쫒기보다, 가까운데 있는 차분한 한 표가 더 중요하고 가치가 있다고 보며, 상대후보를 의식하지 말고 자신이 지킬 수 있는 매니페스트 공약을 유권자에게 알리는 것만이 득이 될 수 있다고 보며 만일 "되고 보자는"식의 허황된 공약 남발은 구시대적 발상, 절대로 승자가 될 수 없다는 사실을 반드시 알아야 할 것이다. 만일 지금까지 후보자들의 공약한 선거공약이 모두 지켜진다면 대한민국은 선진강국 되고 일하지 않고도 놀고먹는 즐기는 천국세상이 되었을 것이라고 본다.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재를 지향하고 국민의 자유와 권리를 보장하며 사유재산을 인정하고 보장하는 국가이기에 출마 후보자들은 공연히 바람이 날리는 허황된 표심을 쫒기보다, 차분한 한 표가 더 중요하고 가치가 있다. 후보들은 당선과 표심에만 급급한 나머지 가까운 곳을 그냥 지나치기 일쑤이기 때문이다. 바쁘기만 하지 실속이 없는 선거운동을 하는 수가 많기 때문이다. 상대후보의 허점이나 약점을 보지 말고 장점을 살피면 해답이 있다고 보며, 유권자는 후보자의 행동과 동태를 끝까지 살펴본 연 후에 표심을 행사한다. 백가지 허위 공약보다 실천 가능한 매니페스트 공약 하나가 더 가치가 있다고 보며 당선으로 이끄는 표심은 바로 지역과 유권자인 지역주민이라는 지극하고 평범한 사실을 알아야 한다고 본다.

 

이번 제21대 총선이 오는 415일로 다가옴에 따라 목전에 다가오고 있어 후보자의 마음이 급하기 짝이 없다. 그러나 아직도 정당마다 경선을 치루거나 후보를 공천하거나 단정하지 않고 있는 현실이다. 그래서 마음이 급하기 만하다. “급할수록 돌아가라는 속담이 있듯이 먼 곳만 볼 것이 아니라 가까운 곳을 살피면 진정한 유권자의 소중한 표가 있다. 바람이 날리는 허황된 표심을 쫒기보다 차분한 한 표를 바라보는 것이 도리어 득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진정한 지지자의 한 표는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자신과 가까운 곳에 있다는 사실을 인식해야 할 것이다.

 

이번 총선도 특별한 이슈가 없는 상태에서 정책대결도 실종되고 네거티브에 의한 상대후보에 대한 흑색선전이나 깎아내리기로 일관하고 있어 보는 유권자들이 안타깝게 생각하고 투표에 대한 무관심이 늘고 있어 향후 대책이 필요한 것 같다고 본다. 선거 때가 되면 연일 날만 밝으면 시작되는 방송차량의 로고송과 연설은 특별한 사항이 없이 동일하다고 본다. 이슈는 없지만 변수라고 한다면 중국 발 신종코로나 비루스인 우한폐렴이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예단하거나 속단할 수 없지만 걱정은 걱정이다.

 

선거기간까지 신종코로나가 잦아들지 않는다면 후보자들은 신경이 쓰일 것이다. 선거 때마다 선거유세를 들으면 유권자들은 짜증이 난다고 한다. 되지도 않는 터무니없는 공약이나 검증되지 않은 공약들은 남발한다. “급한 마음에 우선 당선이나 되고 보자는식에 깊은 생각 없이 유권자들이 호응이 있을 것 같다는 막연한 생각에서 공약을 급하게 만들거나 선전한다. 이렇게 성급하게 타 후보의 공약을 보고 급조된 공약이 나중에 지켜질리 없겠지만, 책임을 져야겠다는 의지는 어디에도 없어 보인다. 깨끗하고 정직한 선거는 유권자의 정신과 태도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본다.

 

이번 총선은 매우 중요하고 당선자인 국회의원들은 바로 입법기관이며 대우는 장관급이라는 사실이다. 그래서 명성에 버금가는 선거를 치루어야 한다고 보며 명확하지 않은 정보나 검증되지 않은 여론조사의 결과로 유권자의 표심을 사로잡으려는 어리석은 후보나 무조건 지지하는 무리들도 적지 않아 이번 선거결과에도 얼마나 승복할지 미지수라고 보아야 할 것이다. 후보자 본인의 보족함은 탓하지 않고 남을 탓하는 태도나 근성은 이제 사라져야 하고 반드시 고쳐져야 한다고 본다. 선거에서 후보자의 공약은 반드시 지켜져야 하며 이는 후보자 자신과의 약속이기도 하다는 사실을 반드시 인식해야 할 것이라고 본다.

 

진정한 선거유세는 상대방후보를 존중하고 자신의 정책적 공약을 부각시키는 정책대결에 대한 유권자의 심판을 받아야 할 것으로 본다. 지키지 못할 과대한 포장이나 과장된 많은 선거공약을 내세우기보다 적은 공약이라도 실천 가능한 메니페스트 공약을 유권자에게 하는 것이 더 바람직스럽고 신뢰를 얻게 되리라고 본다. 얼마 남지 선거일을 맞아 차분하고 착실하게 유세기간에 유권자와 후보자 자신을 돌아 볼 수 있게 되기를 진정으로 바라며 최선을 다하는 아름다운 후보자의 모습을 보여주기를 아울러 바라며, 유권자들도 이번 총선은 지역선거구에서 1명의 후보를 선출하게 되면 정당지지에 따른 득표수에 따라 정당 비례대표가 선출되게 되므로 이번 총선에 유권자도 관심을 가지고 반드시 후보의 정책공약이나 됨됨이 국가관 정체성을 살펴보아야만 투표를 할 수 있다는 점을 반드시 명심해 주었으면 하고 유권자 자신도 책임을 지는 자세로 투료에 임해 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 정병기 <유권자. 칼럼니스트>

2020-02-08 15:5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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