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한마디>

보행자 보행시 스마트폰 사용 자제해야 사고 막는다.

중요통학로 ,보행자 많은 인도에 설치해 안전의식 갖게 해야,

운전 중에도 스마트폰 사용하다 교통사고 발생 자신과 이웃에게 불행과 피해 준다.

정보화시대에 아이티강국인 우리나라에서는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 와이파이 통신이 자유롭다. 그렂나 부작용도 만만치 않은 현실이다. 요즘 스마트폰 사용자가 대부분인 현실, 젊은이. 학생. 주부 등 다양한 계층이 보행 중 스마트폰을 보거나 문자를 주고받으며 보행하다 부딪쳐서 부상을 당하는 사고가 잦아 인도나 횡단보도. 학교 등하굣길에 경고안내판 설치를 제안 건의 하고 싶다. 무심코 스마트폰을 보면서 장님걸음으로 보행하다가 차량과 충돌하는 교통사고를 당하거나 전주나 인도에 설치한 차량진입방지 볼라도에 걸려 넘어지거나 기타 장애물이나 노상방치물에 크게 다치는 경우가 많아 주의가 요망되고 있다. 글/정병기<칼럼니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