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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망의 2020년 경자년 새해 서민 삶 나아지길 바라며
icon 정병기
icon 2020-01-03 05:07:50  |  icon 조회: 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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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망의 2020년 경자년 새해 서민 삶 나아지길 바라며

 

경자년(庚子年)은 육십간지의 37번째 해이고 은 백()이므로 2020년은 하얀 쥐의 해. 새해 국민 모두가 희망과 비전을 갖고 도전하는 한 해가 되길 소망한다. 미국과의 우방관계가 더 증진돼 동북아 안보 불안을 잠재우고 국민과 기업은 생산 활동에 전념할 수 있어야 한다. 특히 경제가 살아나 시장경기가 활성화 되어 일자리 창출과 수출 증대로 내수경기 활성화가 이루어지길 간절히 바란다.

 

또 국민생활정치가 실현되는 진정한 국민주권시대가 열려야 하고 원칙과 기본이 중시되고 상식이 통하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 2020년은 총선이 있는 중요한 해다. 선거와 정치적 혼란을 최소화시키기 경제유발효과를 위하여 국민선거경품추첨제적용실시로 산업연관효과를 거두어야 하고 산거 이후 사고시 치루는 재.보궐선거 대신 차순위 당선제를 적용하여 행정인력과 예산낭비 유권자 수고를 덜어줘야 할 것이다.

 

그리고 경제가 활기를 띠고 살아나 모두가 경제적 윤택을 갖게 되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한다. 또 남북관계가 순항하고 그 속에서도 국민들 걱정하지 않게 국가안보는 내실을 유지해 어떠한 외부 도발이나 책동도 분쇄할 수 있어야 한다. 구호나 말보다는 행동과 실천을 우선시하여 한국인의 정신과 민족정체성을 되찾는 해가 되고 어르신들이 건강한 새해가 되기를 바라고 소망한다. / 정병기 칼럼니스트

2020-01-03 05: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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