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지하철 쇠철판 의자 설치된 지 30년 이상 된 의자 겨울철 차가워서 앉기 어렵다고 호소해도 안하무인 서울시, 나무 의자로 교체하든지 플라스틱 의자도 좋은데 왜 변화하지 않나? 시민을 위한 지하철 대중교통 시민의 발이라고 외치면서 시민편의는 무시하는 철밥통 관행 여전한 서울시 이제 변화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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